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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2동 언니들과의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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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작성일16-02-05 19:57 조회4,5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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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사모님 안녕하셔요??

돌아와서 바로 사진 올리려했는데

밀린 일들로 인하여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성당 구역장님들과 우연찬게 찾게된 케이프타운 7박8일 간의여행~

뜻밖에 주신 은총의 선물임을~ 몇일이 지난 지금도 얼굴에 웃음을 잃지않고 지내고있네요

사장님과 사모님 또한 저희 큰언니,형부같아서 푸근하고 여럽지 않게 지냈던것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행이 될줄은 모르고 처음 비행기에 올라탈때만해도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찾으나

돌아오는 길은 너무 가뿐하게 돌아올수있엇습니다~

저희 큰형님(총구역장님)은 가을에 또한번 가시겠다하시고

저는 대학생인 저희 아이들 컬리지까지 알아보고 왔습니다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회되면 다시찾아뵐수있을지는~ 그리움이 많이남습니다

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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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반가워요. 사진들보니 새삼 그립네요.

멋쟁이, 패션모델 저리가라 할 멋스러움을 아시는 분들~~~

저도 주시고 간 옷 너무도 잘 입고 있답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내 옷을 탐냈답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설명하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오늘 손님들 모시고 라모뜨가서 포도 따 먹으면서 더욱 생각났어요. 왠지는 아시지요?

한송아리 따려했는데 절대로 안되던데....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뵈어서 넘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해피바이러스를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시기를...저희가 그렇게 받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