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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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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hyo
작성일17-03-28 16:38 조회3,60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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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케이프 타운 여행을 위해 일주일동안 골든벨 하우스에 머물렀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편안히 여행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갓 지은 밥과 바로 만드신 맛있는 반찬과 푸짐했던 저녁 식사, 깨끗하고 아늑한 방 등이 너무 좋아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사장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가이드에 짧은 기간 여행이었지만 케이프 타운의 멋진 풍경과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격 너무 좋으신 사모님 덕분에 엄마도 낯선 곳에서 두려움 없이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해요.

남아공으로 여행간다는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케이프 타운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힐링이 되고 좋았어요~per_08.gif?v=2덕분에 잊을 수 없는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J 항상 건강하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댓글목록

골든벨님의 댓글

골든벨

안녕
벌써 식구들 다 보고 싶네
편안하게 해 줘서 내가 더 고맙고 가까운 거리라면 자주 보고 싶은 얼굴들.ㅠㅠㅠ
한국가면 꼭 연락할게. 엄마도 같이 꼭 만나자.
올해는 꼭 결혼했으면ㅎㅎㅎ
늘 행복하기를 기도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