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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여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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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 맑음
작성일17-03-03 16:09 조회5,80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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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을규 사장님 그리고 사모님 감사의 인사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2월 첫주 머물렀던 혜빈이가족(7명) 혜빈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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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여행을 몇년간 준비한 여행보다 더 알차게 운영해주신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작은항구에서 생선(방어)구입과 빵집방문 깍두기처럼 썰어먹던 회는 기억속에 두고두고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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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여러분

골든벨하우스를 선택하시면 자유여행보다 더 유익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업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 케이프타운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인연의 끈이 다시한번 이어질 수 있도록 기원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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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골든벨하우스님의 댓글

골든벨하우스

반갑습니다. 권박사님!
잘지내시죠?
공기좋고 인심좋은 양구와 춘천! 강촌과 공지천...
귀한분들 만나 옛날 학창시절의 생각이 새록새록 나게해 주신 귀한 만남이 참 소중했습니다.
식초와 효소 박사님께 래시피를 꼭 받았어야 했는데...서로 깜빡 했지요?...
나중에 꼭 받고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똑똑하고 든든한 두자녀의 앞길 장래길이 촉망받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가족일동.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여행후기를 두루두루 둘러보니 새삼 남아공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구경 잘하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