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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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든든했던 골든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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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13
작성일17-07-16 00:00 조회5,41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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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19일까지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를 이용했던 이용자입니다.

저는 20대 학생이고 저와 제 친구들 3명에서 이용을 하였습니다.

케냐에서 시작하여 프레토리아 케이프타운 나미비아로 이동하는 강행군 중

골든벨하우스를 알게되어 일주일 동안 묵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돈으로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최상의 식사와

잠자리 그리고 여행투어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여행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문 가이드 최민혁씨와의 동행덕분에 알찬 여행과 더불어

나미비아 비자대행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도 가보고 유럽도 가보았지만, 아프리카라는 선입견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골든벨하우스와 함께하니 너무나도 행복하였습니다.

40,50대 뿐 아니라 20,30대들에게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골든벨하우스의 사업번창과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아름다운 도전이었군요.
젊었을 때 세계 구석구석을 다니세요.
그리고 사진 많이 남기세요,
오랜세월 지내고 보면 남는 건 사진입니다.
골든벨하우스 가족 참 정겨원분들입니다.
내년 가을 쯤 한 번 더 갈까 생각중입니다.

케이프타운지킴이님의 댓글

케이프타운지킴이

벌써 한달이 지났내요.
나미비아와 빅폴,쵸베공원도 잘 마치고 갔지요?
세 젊은이 들이 우리집에 있는 동안 집안 분위기가 UP되서
함께 했던 손님들도 참 좋아들 하셨구만...
모처럼 이번 아프리카 여행에서 많은걸 보고 느끼며 때론 고생도 많았겠지만
체험한 모든것을 밑거름삼아 세젊은이의 앞길 장래길이 활짝 열려 승승장구 하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되시길...
민영,인지,영성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