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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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했던 케이프타운과 골든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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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 윤
작성일16-08-29 22:12 조회4,3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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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박5일간 귀로길에 행복한 여행을 하고온 정&윤 부부입니다.

 

케이프타운 도시가 주는 편안함과 골든벨하우스 의 럭셔리하고 아주 편안한  환경과 시설, 민박은

처음이었지만 호텔보다 더 좋았고 친정집 같은 쉼이 너무 좋았기에 그립습니다^^

집처럼 편히 휴식하면서 여행하고 여러곳을 돌아볼수있게 해주신것...


조석으로 준비해 주시는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솜씨에 여자인 저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5일간 한결같이 맛깔나는 음식에 정성이 듬북담긴... 사모님을 보면 사랑과 정이 정말 많으신

같았어요...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궂은 날씨에 인도해주신 코스가 정말 좋았어요.
하나라도 더보여주시려고 늦은 시간까지 애주신것도 감사하구요~.
여행객에 맞춰 알맞게 가이드하시는 사장님의 지혜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여행의 뒤끝이 정말 행복합니다.
케이프타운에서의 4박5일 여행은 정말, 기쁘고 흐뭇한 여행으로 오래 기억될겁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윤 부부 올림



댓글목록

주인장님의 댓글

주인장

정사장님&사모님 안녕하세요~
고마우신 두분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 머무시는 동안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투어도 못하시고...
그럼에도 여러가지로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두분 고맙습니다.
두분의 믿음생활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 나가면 꼭 찿아뵙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