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8월, 한창 추운 겨울에 남아공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겨울이지만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화창함.. 전에는 남아공이라는 나라를 들으면 잘 알지 못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막연히 아프리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저에게 있어서 남아공은 아직도 저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들면서 죽기 전에 진짜 꼭, 꼭, 다시 한 번가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남아공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실물이 훨씬 나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골든벨 하우스에서 대략 2주정도를 머물렀습니다. 그때 트윈룸을 이용했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에 여행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다른 나라의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