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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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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훈
작성일16-08-01 02:20 조회4,4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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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나미비아 Fish River Canyon, Dune 45, Swakopmund, Etosha National Park,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를 거쳐 다시 남아공 Blyde River Canyon까지 여행 잘 마치고 29일 한국 도착 하였습니다.
7월 28일 오전에 요하네스버그 공항서 렌터카 반납시 보니 총 11일간  5,802키로를 탔더라구요. 짧은 기간에 장거리 혼자 하는 여행이었는데 큰 사고 없이 건강히 잘 돌아와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케이프타운서 도와주신 일들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이프타운은 나미비아 비자 받기 위해 들렀던 곳이 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름다운 케이프타운과 테이블마운틴이 이번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언젠가 가족들 데리고 케이프타운 다시 갈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박 훈 드림

댓글목록

주인장님의 댓글

주인장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혼자서 11일간 5,800Km를 낯선 길을 드라이브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었군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번여행이 크게 교훈이 될것같군요.
나중에 가족들과 꼭다시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