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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케이프타운골든벨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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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뚝선여자
작성일13-06-16 00:00 조회3,4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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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박4일 그 곳서 머물다 지금 모잠비크 마푸토에 도착한 명자 용안부부입니다.잘 지내시죠.

 이틀간의 긴 비행의 피곤함을 말끔히 씻게 해 준 사모님의 잔치국수의 시원함이 지금도 입안에 감도네요.

아름다운 집과 깔끔한 잠자리 여행객을 배려한 섬세한 보살핌 덕에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한국보다 더 한국스러운 정과 사모님의 수고로움과 정성으로 준비된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깔끔하고 맛난 음식, 편안하고 깔끔한 잠자리(특히 전기장판으로 아프리카의 겨울을 따끈하게 보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사장님과 듬직한 아드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단체 여행서 맛볼 수 없는 여유롭고 섬세한 가이드 덕에 케이프타운의 구석구석 구경을 잘 하고 왔습니다.

특히 여행객으로서가 아니라 친척처럼 정스러움에 그 어느곳서도 맛볼수 없는 여행을 했습니다.  그 고마움을 어찌 표현할 수 없어 이렇게 글로나마 몇자 남기나 사장님 내외분의 그 정성스러운 대접에 너무 미흡합니다. 다음에 그 곳을 다시 둘러볼 기회가 생기길 기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한번 드릴게요.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꾸벅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br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요.<br />
귀한 가정 만나 저희도 참 즐거웠습니다.<br />
기회되시면 케이프타운 가든루트를 강추합니다.<br />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코스입니다.<br />
모쪼록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br />
케이프타운 골든벨하우스 주 인 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