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x-small">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세요.<br />
갈때는 문제가 좀 있었지만.&nbsp; 어제&nbsp;아무일 없이 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br />
다같은 아프리카려니 생각했는데,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에 대해서 많이 놀랐습니다.<br />
너무 좋은 날씨, 풍경은 유럽과 너무 닮아 있어서 여기가 아프리카인가 생각나게 했고<br />
치안은 아프리카라는 것에 의심이 들 정도였네요.<br />
또 사모님 음식 솜씨 또한 최고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수준 이었습니다.<br />
여행의 피로감이 들지 않을 정도의 사장님의 편안한 가이드 또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br />
저희 집처럼, 너무나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케이프 타운이라면 골든벨이 생각 날정도로<br />
좋은 추억을 안고 갑니다.<br />
사장님 사모님 내내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오랫동안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셔셔 많은<br />
사람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감사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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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강성근 올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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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방에 있던 &quot;남아공에는 왜갔어&quot; 라는 책이 저희 짐에 잘못 딸려 왔네요. <br />
다음에 다른사람 편에 보내드리께요.<br />
하나더, 홈페이지가 PC에만 최적화 되어있네요. 스마트폰(안드로이드)이나 아이패드에서는 <br />
안열리는데, 굳이 모바일버젼을 만들 필요없지만,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열리도록<br />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많큼 ㅎㅎ<br />
또 홈페이지가 영어 window일때는 한글이 다 깨져버리네요. 영어 OS쓰는 사람도 있을텐데<br />
홈페이지가 한글이 깨져서 안보이는게 많습니다.&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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